
낯선/시도해볼 만한 재료
바질
토마토와 만나면 향이 더 살아나는 허브
알아가기
바질은 인도와 동남아시아 일대가 원산지로 알려진 허브예요. 이탈리아 요리에서 토마토, 모짜렐라, 파스타와 자주 함께 쓰여요.
바질의 향은 잎에 들어 있는 방향 성분에서 나와요. 이 성분은 열에 약해서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요.
그래서 바질은 요리 마지막에 넣는 게 좋아요. 신선한 잎을 그대로 올리거나 살짝만 섞으면 향이 살아 있어요.
이렇게 다뤄요
1
칼로 썰면 잎이 갈색으로 변하기 쉬워요. 손으로 찢어 쓰면 색이 오래가요.
2
파스타나 피자에는 불을 끈 뒤에 올리세요.
3
냉장고에 넣으면 저온 때문에 잎이 검게 변할 수 있어요. 줄기를 물컵에 꽂아 직사광선을 피한 실온에 두세요.
4
많이 남으면 올리브유, 마늘, 견과류와 갈아 페스토를 만들어 냉동하세요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