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낯선/시도해볼 만한 재료
파슬리
장식으로만 쓰기엔 아까운 허브
알아가기
파슬리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알려진 허브예요. 곱슬한 잎의 컬리 파슬리와 납작한 잎의 이탈리안 파슬리가 흔히 쓰여요.
잎에서는 풋풋하고 깔끔한 향이 나고, 이 향은 익히면 약해져요. 기름진 요리에 신선함을 더하는 데 잘 어울려요.
그래서 파슬리는 장식이 아니라 향을 더하는 재료로 쓰는 게 좋아요. 잘게 다져 마지막에 섞으면 요리의 인상이 확 달라져요.
이렇게 다뤄요
1
다져서 요리 마지막에 뿌리세요. 열에 오래 두면 향이 약해져요.
2
줄기에도 향이 있어요. 다져서 소스나 볶음에 함께 넣어보세요.
3
파스타, 스테이크, 감자 요리에 특히 잘 어울려요. 마늘, 레몬과도 궁합이 좋아요.
4
씻은 뒤 물기를 닦아 키친타월에 싸서 밀폐 용기에 냉장하세요. 말려서 가루로 써도 돼요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