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백질/해산물

참치캔

따뜻한 요리에도 차가운 요리에도 어울리는 저장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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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조림의 뿌리는 19세기 초 프랑스예요. 나폴레옹이 군대의 식량을 오래 보존할 방법에 상금을 걸었고, 음식을 병에 넣어 밀봉한 뒤 가열하는 방법이 나왔어요. 이 방식이 훗날 금속 캔으로 이어졌어요.

참치캔에는 주로 가다랑어나 황다랑어 같은 참치를 써요. 살을 손질해 캔에 담고 밀봉한 뒤 열을 가해 익히기 때문에,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.

이미 간이 된 살코기와 기름이 담겨 있어서, 찌개에선 감칠맛을 내고 마요네즈와 만나면 고소해져요. 무엇과 만나느냐에 따라 든든한 반찬도 되고 간편한 한 끼도 돼요.

이렇게 다뤄요

1

볶음이나 찌개에는 기름째 써도 되지만, 샐러드나 마요 무침에는 기름을 꾹 짜서 빼야 느끼하지 않아요.

2

기름을 줄이고 싶다면 체에 받쳐 뜨거운 물을 끼얹으세요. 기름기가 빠져 담백해져요.

3

김치찌개에는 참치를 마지막에 넣으세요. 살이 풀어지지 않고 감칠맛이 우러나요.

4

개봉한 캔은 그대로 두지 말고 밀폐 용기에 옮겨 냉장하고, 빨리 드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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